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조조전 Online/연의/조조전 (문단 편집) ==== 군왕 유비 - 성도 침공전 ==== * 강제 출장/ 출진가능 조조, 하후돈, 조비, 조홍, 조인, 조창 /15 * 승리조건 적의 전멸 (실질 승리 조건 : 유선 퇴각) * 패배조건 1. 조조의 사망 2. 40턴 경과 * 인장 1. 전투 승리 2. 적 부대 50기 이상 처치 3. '''아군 전원 생존''' * 단기접전 하후돈 vs 조운 (하후돈 승) 방덕 vs 마초 (방덕 승) 조창 vs 관흥 (조창 승) 허저 vs 장포 (허저 승) 조조 vs 유선 (전투 승리)[* 따로 컷신이 없다.] * 획득보물 주작보옥(가상모드에서 미획득시) - 사신 책략을 사용할 수 있다.(책사계) * 적 최소 레벨 일반 : 장수 48, 일반 42 극한 : 장수 73, 일반 67 * 극한 장수 특성과 보물 || 조운 || || ★5 용조삭 || 백은갑 (책략피해감소 30%) || || || 제갈량 || || 백우선 (MP절약 40%) || ★7 학창 (회심공격방어) || ★7 제갈건 (주위MP회복 3%) || 스테이지 시작 전의 스토리에서 조조는-- 쓸데없이-- 유비에 대한 경의를 표하겠다며 자신의 일족들과 함께 촉을 멸망시키겠다고 선언하며 하후돈을 선봉으로 넣는다. 그 외에도 조씨 가문의 일원인 조비, 조홍, 조인, 조창도 강제출진에 집어넣는데 원작에서는 1군 장수들에게 밀려 심히 혈압오르는 상황이지만 다행히 온라인에서는 저 넷이 쓸만해졌기에 타격이 적다. 그래도 하후돈이나 조인은 2차승급을 해주는것이 좋다. 2차승급이 없으면 저 둘의 공격범위는 황건적이 떠오르는 암울한 수준의 4방향 1칸씩밖에 안되는데, 적의 병력은 죄다 2차승급을 두르고 나오므로 샌드백처럼 얻어맞다가 퇴근하기 십상이다. 하후돈은 창병처럼 사거리가 1칸 길어지기에 크게 쓸모는없지만, 조인은 8방향 공격이 가능해 지는것은 덤.-- 미안하다, 맹덕!-- 다른 병력들도 2차승급이 많이 되어있으면 되어있을 수록 편해진다. 스테이지 시작 후 조조가 선택지를 하나 던져오는데, 유선에게 항복을 권유할지, 아니면 철저히 촉을 쳐부술지 선택해야 한다. 이 선택지는 조조 vs 유선 단기접전이 있을지 없을지에 관한 것이다. 항복 권유 시에 발생하므로 빠른 클리어를 원하는 사람은 이쪽으로 선택하면 된다. 시작 지점은 북쪽에 아군들이 옹기종기 몰려있고 남쪽으로는 거대한 성도가 펼쳐져있다. 첫 외곽 진입로는 2곳이 있는데 보병 둘씩 가만히 길을 막고있다. 뚫고 들어가면 적 턴에 진입로 기준 좌우로 양쪽 진입로에 복병이 출현한다. 장수들을 포함해 궁병 넷, 풍수사 넷에 책사 둘로 귀찮은 조합. 책사를 내버려두면 책략질로 아군의 지력이 낮은 전위나, 물몸인 조창을 퇴근시켜버리고, 풍수사들은 적의 체력이 남았을 경우 대보급과 소보급으로 수송대들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풀피로 채워주는 위엄을 토해낸다. 이후 중앙의 2관문을 틀어막은 보병중 하나를 처치하면 마초와 조운, '''대포차 넷''', 그리고 잡졸 약간으로 이루어진 복병이 다시 튀어나온다. 위치는 첫 복병과 비슷하게 중앙 관문 안쪽 측면. 산악기병인 마초와 조운도 귀찮은 상대인데 대포차까지 넷이나 던져줘서 문관이나 조창처럼 물몸인 애들은 점사당하고 퇴각당하고 병력을 뭉쳐놨고, 첫 복병에서의 피해를 제대로 치료해두지 않았다면 광역딜 뭉터기를 쳐맞고 조조를 포함한 무관들까지 죽어버리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마초는 보물을 안들고왔고, 조운은 여전히 애각창은 어디다 팔아먹고 용조삭을 들고있다는 점과 둘 다 단기접전이 배정되어있어서 아군을 접근시키면 죽일 수 있다. 그래도 대포차 넷이나 버티고 있어 조금 귀찮다. 관문을 보병 근처에 아군을 붙여놓은채 체력을 빼놓고 턴을 넘기면 관문을 막은 보병이 자신과 인접한 아군을 한대 친다음 반격을 맞고 죽고 저 복병들을 뭉터기로 불러내버리니 주의하자. --자살공격-- 저 둘의 단기접전은 원작에서도 꽤나 볼만한 단기접전이었기에 봐도 좋지만, 튼튼한 보병인 방덕과 마초간의 단기접전은 보기 쉬우나, 물몸인 경기병 하후돈과 조운간의 단기접전은 잘못했다간 하후돈이 포차에게 두들겨맞다 퇴각하니 보기가 쉽지는 않다. 아래쪽으로 더 내려가면 3관문에는 강유와 궁병, 그리고 또 대포차가 서있는데 여길 돌파하면 유선을 직접 두들겨줄 수 있다. 앞선 스테이지에서도 봤듯 강유가 원작에서는 책사라 책략딜로 귀찮게 굴었지만 온라인으로 건너오며-- 산악인-- 등에와의 라이벌 기믹으로 인한건지 병과가 산악기병으로 바뀌었기에 상대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원작에서는 이 3관문을 돌파하면 좌우에서 원래 좌우쪽으로 돌아들어왔다면 등장했어야할 맹획의 복병들이 기어나와서 유선쪽으로 뛰어들어오지만 온라인에서는 조건이 바뀐건지 출현하지 않았다. (가장 바깥쪽에 멀뚱 서 있는애들을 족치면 각각 6부대의 복병이 출현한다.) 이후 유선 옆에 무식하게 뭉쳐있는 병력을 전부 때려잡고 유선을 마지막으로 잡을지, 아니면 길만 뚫고 유선만 때려서-- 명치-- 퇴각시키고 승리할지는 선택. 같이 있는 제갈량은 언제나 그렇듯 조심하자. 풀HP였던 전위가 연속책략에 한방에 퇴근할 수 도 있다. 유선은 자체 능력치는 영 구려서 약하지만 성채에 쳐박혀있어 120% 보정을 받고있기에 그렇게 물몸까지는 아니다. 미션 자체도 적이 원체 많이 나와 피곤한데, 3인장 조건은 2배로 피곤하다. 일단 적을 50기나 잡아야하며, '''아군이 단 한부대라도 퇴각해서는 안된다.''' 강제출진으로 산악기병인 조창,경기병인 하후돈도 들어가고 광역딜러인 책사도 안넣기는 애매하다보니 전체적으로 굉장히 피곤한 스테이지가 된다. 특히 마지막의 제갈량이나 초반부의 책사들이 연속책략으로 뜬금없이 전위나 조창을 잡아버리는 경우도 있어, 잘못하면 턴 되돌리기를 쓰게 될 수도 있다. --조조전 온라인 과금유도 끝내줍니다.-- 클리어시 보상으로 주작보옥이 지급되는데 원작과 같이 굉장히 쓸만한 책략인 주작을 날릴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주작의 레벨 제한이 4차승급 이후인 81이라서 일반 난이도를 클리어하는 1군 평균레벨 40 시점에서는 크게 의미없는 보물. 하지만 주작 자체가 굉장히 강력한데다, 책사중에서 사신소환 특성을 가진 책사가 많지 않다보니 더 후반부를 내다보면 보옥중에서는 제일 가치있다고 할 수 있을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